가장 나답고 꾸미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행복해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아름다운 거라고 생각해요.
인더웨어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여성들에게 편안하고 잘 맞는 속옷 이야기를 전해주는 존재인 것 같아요. 프렌즈 촬영 도전은 제 삶에 새로운 경험이었고 도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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