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거진

프렌즈 레이첼

Rachel’s Story 🥨

아름다움은 자신이 가장 나 답고,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요

인더웨어 프렌즈는 단순한 속옷 모델이 아니고 말 그 대로 친구, 가족인거 처럼 느껴졌어요. 촬영 끝나고 어떤 제품이 제일 좋았는지 물어봐주시고, 제품에 대한 의견을 많이 들어주셨어요. 그래서 저도 속옷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돼서 인더웨어 프렌즈가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.

프로덕트 매니저 Zeze 의 피팅 분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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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렌즈 레이첼은 160cm의 키에, 인더웨어에서 제공하는 가슴측정 기준으로 70C의 볼륨감이 있는 체형이에요. 따라서 가슴을 안정감 있게 잡아줄 수 있는 제품들로 피팅을 준비했어요. 팬티는 90 사이즈로 착용했습니다.

레이첼은 가슴의 무게 중심이 아래로 향한 편이어서, 밑에서부터 위로 잡아 줄 수 있는 하프컵의 볼륨업 브라를 착용했을 때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핏을 완성했답니다. 레이첼과 비슷한 체형의 분들은 가슴을 잘 지탱해줄 수 있는 더블 스트랩 브라를 착용하면 더 편안한 피팅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