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면에서 우러나는 아름다움,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타인에게도 느껴진다면 그 자체로 아름다운 거 같아요.
촬영은 처음 해봐서 무척 어색했는데 딸과(프렌즈 파랑) 함께 하는 거라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할 수 있었어요. 편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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